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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코로나 이겨낼 진짜 힘은 선행"… 온정에 용기 얻는 대구
선행 릴레이에 용기 얻는 시민들


서문시장 70대 건물주 “고통 같이 하자”/ 청소업체선 시내 곳곳 돌며 무료 방역/ 중학생이 ‘코로나 상황 사이트’ 개설도/ 대구시 의사회장 “우리 의사들도 나서자”/ “대구 가겠다” 타지 의료진 자원 잇따르고 있다

25일 현재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500명을 넘겼다. 그만큼 국내 코로나19 지역 확산 발원지처럼 인식돼 민심도 흉흉하고 외부의 곱지 않은 시선에 시달리기도 한다. 하지만 극도의 공포심과 불안감을 떨치고 일어서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시민들을 중심으로 똘똘 뭉치는 기류가 퍼지고 있다.

대구 중구 서문시장의 한 상가 건물주인 A(74)씨는 감염병으로 인한 세입자들의 어려움을 고려해 한 달간 월세를 받지 않기로 했다. A씨는 “코로나19로 고통을 받고 있는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월세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종일 놀이연구소 대표는 최근 중구 동산동 공방 동료들과 함께 재봉틀을 이용해 직접 천 마스크 1200여개를 만들어 쪽방 상담소에 전달했다. 그는 “수작업으로 힘들게 만들었지만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하는 마음에 힘을 냈다”고 설명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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