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암치료기라고 불리는 중입자가속기 센터 건설이 시작됐다
일본 독일, 프랑스,이태리에 이어 우리나라에도 중입자가속기 치료 쎈터 건설이 시작된 것
기존의 X-ray 치료의 사이버나이프나, 양성자 치료기에 이어 탄소로 치료하는 중입자가속기는 일본에서 5,000 여명, 독일에서 3,000여명을 치료한 실적이 있어 기대가 크다
하루30분, 3일이면 완치할 수있는 이 치료기는 의료보험이 되지않아 비용이 4-5천만원이 되는 것이 흠이나 기존 6-7주의 치료기간을 3일로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암치료의 세시대를 열것으로 본다.
2014년 완성하여 1-2년 기술 확보기간을 거쳐 2016년말이면 실용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12-24 12:27:59
다음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