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신문 기자로 출발하여 진악신문 취재부장을 거쳐 금산저널 창간하여 18년이 되기까지 25년 지역 언론인 역할을 감당해 왔다
풀뿌리 민주주의 지역신문 기자로서 홍삼전매제도 폐지할 때는 금산 인삼인들과 함께 시위 하며 보도하였고, 농민 추곡수매 가격 하락 시에는 그 사정을 소상히 보도하여 군에서 적절한 추곡 수매가로 조절하는 역할을 감당했고, 지방 문화 발전을 위해 지역의 예능인들이 있는 장소에는 가리지 않고 뛰어 다렸다
금산인삼, 농업, 문화 행사 등을 군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군민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했다.
특히, 대입 수능장 금산군 유치에 대하여 앞서서 단독으로 보도하면서 군민 서명 1만 명을 달성하여 대입 수능장 금산군 유치하기까지 금산군개발위원회와 함께 일해 오면서 이명수 국회의원, 오제직 전 충남도 교육감의 도움으로 승리하는 쾌거를 이뤘고, 대입 수능 시험을 자기 출신 학교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금산은 지금 군민들의 삶의 질은 높아졌지만 100년의 역사를 가진 금산인삼조합이 부여와 합병되어 1,500여년의 인삼종주지의 자존심이 바닥에 떨어졌다
무분별한 행정 처리로 청정지역의 금산군이 자연훼손이 되는 현실에서 금산군의회 의원들은 행정을 감시 견제하는 역할이기보다 행정의 보좌관 같이 있으나 마나 하다는 군민들의 비판의 소리가 높고 이대로 가다가는 기초의회를 아예 없애버리는 게 났지 않을까 무용론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에 가슴이 아프다 표현 했다
군의원 출마 후보자 허인숙은 금산의 경제, 문화, 특히 인삼 산업 농업 건설 복지, 모든 분야에서 군민과 함께 했던 언론인으로서 현장의 경험이 있고, 누구보다도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평소 금산 발전에 대해 고민해왔던 모든 것을 금산군의회에서 펼치겠다 말했다
군의원으로서 당선이 된다면 언론인으로서 본 날카로운 눈과 판단력으로 해결사라는 별명을 얻었던 것처럼 행정의 감시 견제를 해야 하는 의회 의원으로서 모든 책임과 의무를 다 하고 지역 언론을 해오는 동안 민의 대변자로서 금산지역의 각종 어렵고 힘든 모든 군민들의 소리에 더욱 귀담아 듣겠다고 말했다
선거는 축제라는 생각으로 유권자들이 더 나은 민의 대변자를 선출하는 권리에 대하여 명확히 인식하고 단 한 표라도 소중하게 생각하며 출마한 자체를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성실함과 겸손함으로 평소 사랑해 주신 군민들을 찾아뵙고 소중한 민의 소리를 듣기 위해 발로 뛰겠다며 소중한 한 표를 부탁했다
금산신문 기자로 출발하여 진악신문 취재부장을 거쳐 금산저널 창간하여 18년이 되기까지 25년 지역 언론인 역할을 감당해 왔다
풀뿌리 민주주의 지역신문 기자로서 홍삼전매제도 폐지할 때는 금산 인삼인들과 함께 시위 하며 보도하였고, 농민 추곡수매 가격 하락 시에는 그 사정을 소상히 보도하여 군에서 적절한 추곡 수매가로 조절하는 역할을 감당했고, 지방 문화 발전을 위해 지역의 예능인들이 있는 장소에는 가리지 않고 뛰어 다렸다
금산인삼, 농업, 문화 행사 등을 군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군민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했다.
특히, 대입 수능장 금산군 유치에 대하여 앞서서 단독으로 보도하면서 군민 서명 1만 명을 달성하여 대입 수능장 금산군 유치하기까지 금산군개발위원회와 함께 일해 오면서 이명수 국회의원, 오제직 전 충남도 교육감의 도움으로 승리하는 쾌거를 이뤘고, 대입 수능 시험을 자기 출신 학교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금산은 지금 군민들의 삶의 질은 높아졌지만 100년의 역사를 가진 금산인삼조합이 부여와 합병되어 1,500여년의 인삼종주지의 자존심이 바닥에 떨어졌다
무분별한 행정 처리로 청정지역의 금산군이 자연훼손이 되는 현실에서 금산군의회 의원들은 행정을 감시 견제하는 역할이기보다 행정의 보좌관 같이 있으나 마나 하다는 군민들의 비판의 소리가 높고 이대로 가다가는 기초의회를 아예 없애버리는 게 났지 않을까 무용론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에 가슴이 아프다 표현 했다
군의원 출마 후보자 허인숙은 금산의 경제, 문화, 특히 인삼 산업 농업 건설 복지, 모든 분야에서 군민과 함께 했던 언론인으로서 현장의 경험이 있고, 누구보다도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평소 금산 발전에 대해 고민해왔던 모든 것을 금산군의회에서 펼치겠다 말했다
군의원으로서 당선이 된다면 언론인으로서 본 날카로운 눈과 판단력으로 해결사라는 별명을 얻었던 것처럼 행정의 감시 견제를 해야 하는 의회 의원으로서 모든 책임과 의무를 다 하고 지역 언론을 해오는 동안 민의 대변자로서 금산지역의 각종 어렵고 힘든 모든 군민들의 소리에 더욱 귀담아 듣겠다고 말했다
선거는 축제라는 생각으로 유권자들이 더 나은 민의 대변자를 선출하는 권리에 대하여 명확히 인식하고 단 한 표라도 소중하게 생각하며 출마한 자체를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성실함과 겸손함으로 평소 사랑해 주신 군민들을 찾아뵙고 소중한 민의 소리를 듣기 위해 발로 뛰겠다며 소중한 한 표를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