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정보가 곧 돈이 될 수 있다 우리사회에 널리 산재해 있는 각종 정보를 모아 『정보가 돈이다』 시리즈를 싣는다.
교통에서부터 일상생활, 나아가 전문 경제 정보까지 20여회에 걸처 무료 또는 절약 정보를 상세하게 즉시 활용할 수 있게 엮어가고자 한다 . 먼저 서민생활에 직결된 대전지역 시내버스 환승 및 상세 이용 방법을 시작으로 셀프 등기요령 과 무료 복지 서비스등을 계속 한다
정보가 돈이다 시리즈 ①
시내버스 알고 타면 돈이다 - 환승4번, 1시간이내까지
대전 시내버스 요금 변천사를 보면 1980년대초(1982. 6.1)에는 110원 이었었다.
80년대말 89년3월2일 160원으로 인상하였고 90년도 초(91.2.20)에 170원, 90년대 말인 99년6월1일 500원으로 인상되었고 2000년8월1일 600원으로 인상 후 2006년11월1일 1,000원으로 인상된 후 2008년12월30일 지금의 버스체계 전면 개편에 이르렀다.
지금의 현금1,000원, 카드 950원 체계가 시작되면서 교통카드에 의한 환승제도가 생기고 환승 제도를 활용하면 교통비를 획기적으로 절약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환승은 버스3회, 지하철1회 - 4번까지
교통카드로 4번 까지 환승 하면 웬만한 곳은 1회 요금으로 다녀올 수 있다. 버스나 지하철을 갈아타더라도 추가요금 없이 4회까지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이것은 현금 승차시에는 안되고 교통카드 이용시만 가능하다.
다만 무료환승은 동일교통 수단간, 도시철도와 일반버스, 높은 요금수단에서 낮은 요금수단 일 경우이다. 도시철도 2구간 이용시 100원이 추가 (1구간 요금 950원, 2구간 요금 1,050원)되고 낮은 요금수단 에서높은 요금수단으로 환승시 차액이 결재 된다
또한 환승은 1인 1카드로만 가능한데 1카드로 2명 이상의 요금을 지불하였을 경우 1명만 환승이 가능하며, 1인 이외는 정상요금을 지불하여야 한다.
동일 노선간에는 무료(할인)환승이 적용되지 않고 승.하차 단말기 모두 태그하여야 무료(할인)환승이 가능하다
환승가능 시간은 30분에서 1시간
환승이 가능한 시간은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고 하차 한 후 하차기준 30분이다 그러나 배차간격이 16분 이상인 차량(대부분 시 외각지역 노선)은 1 시간이다.
보통 녹색버스가 대 부분이고 차량 크기가 작은 외곽지역 운행버스인데 이들 버스는 배차 간격이 뜸해서 30분으로는 이용 못할 수가 있어 60분으로 배려를 한 것, 한가지 방법은 일반버스로 환승이 불가할 시는 60분 가능버스를 탄 후 다시 환승하는 방법도 있다.
교통카드로 교통요금은 물론 물품 구입대금, 일반 상거래에서도 지불 가능
교통카드로 대중 교통수단 및 고궁, 박물관, 놀이시설 등의 문화생활시설, 편의점, 피시방, 서점, 자판기,주차장과 인터넷 가맹점 이용이 가능하다.
소득공제도 가능- 한꿈이 카드 홈피(www.hankumicard.co.kr)에 등록시
한꿈이 카드 홈페이지에 소득공제 등록을 하면 한꿈이 카드로 사용한 금액이 별도로 현금영수증을 받지 않아도 자동으로 반영된다.
평일 배차시간 16분 이상 버스 일람표 [환승60분 적용 노선]
가. 일반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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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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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차간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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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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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차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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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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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차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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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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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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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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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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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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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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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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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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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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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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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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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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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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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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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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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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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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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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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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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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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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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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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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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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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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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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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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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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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
16
|
317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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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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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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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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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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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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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외곽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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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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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차간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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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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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차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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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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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차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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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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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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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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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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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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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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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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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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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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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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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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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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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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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31
|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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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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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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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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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46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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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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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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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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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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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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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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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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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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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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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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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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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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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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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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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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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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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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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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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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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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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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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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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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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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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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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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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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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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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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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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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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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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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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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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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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