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교육청 기획조정관 복기웅 서기관은 현재 교회 장로다
그는 교회 장로 직분에 한치도 모자람이 없이 평생 헌신하는 공무원으로 유명하다. 어느곳을 가나 항상 먼저 자청하여 헌신한다. 세미나 에서나, 각종 교육에서나 모임의 대표를 맡아 헌신하기로 유명하다
그 중하나 사무관 승진교육시에도 반장을 맡아 헌신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 때 맺은 인연을 연결하여 현재 까지 전국의 교육가족에게 각종 교육소식이나 승진, 발령사항등을 빠짐없이 알려 친목과 업무 추진에 상호 유익하게 활용 봉사하고 있다,
그는 항상 교회 장로로서의 미션도 잊지 않고 수행 한다.
논산의 남부평생학습관 재직시에는 그동안의 교육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을 안았다.
복 서기관은 1975년 충청남도교육청산하 일반직으로 공무원을 시작하여 금산교육사 및 아산교육사 발간으로 지역교육역사를 조명하였고, 충남외국어고등학교 설립과 청양고등학교 통합 등은 학생 수용 계획에 전국적인 모델이 되었으며, 정보화 업무 추진과 직원복지 향상등으로 봉사 행정을 구현하는데 기여하였다.
금번 7월1일자 인사에서 기획관실에서 자체 승진하여 기획조정관으로 눌러 앉았는데 과 전직원의 요청때문에 타 부서로 가지 못했다 한다.
가는곳마다 항상 자신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하느님의 인류에 대한 기독애를 실천해가는
복 서기관의 얼굴에는 하느님의 미소가 가득하다.< 김익중 /부사장 ikjoong@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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